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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쌀집김씨 2014.07.29 01:47 신고

    1번의 산뜻한 빨간 별표가 맘에 듭니다. 표지를 밖으로 해서 두 손으로 가슴에 품고 다니면 세인의 눈길을 좀 끌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간결함을 좀 희생해서라도 봉황 무궁화 장식을 배경에 깔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slvrfang동글gmail.com

  3. 모나위 2014.07.29 05:59 신고

    1. 1번+글씨체는 좀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 우리는 똥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네. 똥꼬요. 항문 말이예요. 엉덩이 말고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 라고요!!!

  4. 아잇 2014.07.29 09:40 신고

    1번 디자인에 2번의 색감을 합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항문에 사보타지라는 것은 어쨌거나 주가 되는 것이 엉덩이가 아니라 항문이란 얘기일 터, 두 개의 골 사이에 비밀스럽게 피어난 * 모양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지요. 다만 서체를 좀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어쩐지 헌책방에서 볼 수 있는 관상학 책 같거든요.

    assarabiaaa@gmail.com

  5. 장냥 2014.07.29 14:29 신고

    1번 이미지요.
    모나위 님과 같은 이유인데 항문이잖아요! 항문! 파업을 선언하고 똥 대신 말을 내뱉는 항문! 당연이 붉은 별표로 강조된 항문이 나온, 조금 다르게 보면 볼 사이에 낀 입술처럼 보이는 1번 이미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crylow 2014.07.29 14:35 신고

    1. 1번입니다.
    2. 항문을 의미하는 만국공통기호는 * 입니다. 커트 보네거트 선생도 이미 설파하신바 있습니다. 디자인이 바뀌더라도 *은 포기해선 안됩니다.
    http://barfblog.com/wp-content/uploads/2014/05/vonnegut-asshole.gif

    crylow@hotmail.com

  7. 힐튼남 2014.07.29 14:35 신고

    1번
    직관적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제목이 이미 강을 건넌 이상, 표지는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쌀집 김씨 님 의견처럼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무궁화 장식 강력 추천합니다.

    deen1110@naver.com

  8. 부기 2014.07.29 14:36 신고

    1.1번 이미지
    2.1번 디자인이 좀더 제목에 적합해보입니다. 2번은 항문이라기보다는 엉덩이니까요. 중앙의 * 가 똥색이 아니라 빨간색으로 되어있으니 얼마나 핥아됐기에...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82gubugi@naver.com

  9. D-S 2014.07.29 16:51 신고

    1. 1번
    2.쌈마이한 제목에 80년대 책들의 풍미가 느껴지는 표지가 인상적임. 2번이 글자를 흐트려 놈으로써 '사실 개그임 바주셈..' 이런 느낌인거에 반해, 1번은 그래 막나가보자 덤벼 라는 기개가 느껴짐. 물론 작가님 이미지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10. 슈찡 2014.07.29 17:34 신고

    1번 좋다!!
    2번은 잘못보면 여성 상반신으로도 보이지만
    1번은 그냥 대놓고 제목의 사보타주 대상처럼 보인다

  11. firewalk 2014.07.29 18:37 신고

    나도 1번이 좋은데 내가 생갇한 이유를 먼저 글 쓰신 분들이 다 적으셨다 OTL

  12. 착선 2014.07.29 19:15 신고

    저는 2번이 맘에 드네요

    )*( 이 너무 커서 제목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저는 2번을 하겠습니다. 다만 2번 디자인의 색감이 전체적으로 응가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이다보니 색감적인 면에선 1번이 마음에 드네요.

    1번을 한다면 )*(를 작게, 2번을 한다면 색감을 바꾸는 식이 괜찮을거 같다는 의견을 내 봅니다.

    blogsun@hanmail.net

  13. 2014.07.29 20:41

    비밀댓글입니다

  14. 이왕 강을 건너간 김에 엉덩이는 두개의 둥근 낫으로, 항문은 붉은 별로 표시하고 아래에 어째서인지 망치를 하나 그려놓아 그냥 봐도 이적출판물처럼 보이는 것도 추천합니다.

  15. 2014.07.29 22:26

    비밀댓글입니다

  16. 진공眞空 2014.07.30 18:29 신고

    1.1번 추천하고 갑니다. 다만 표지 색감은 다른 색으로 하되 제목의 "항문"과 표지의 "*" 폰트색을 건강한 핑크색으로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고 핑크핑크한 항문이라니 상상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비록 제목이 사보타지이더라도 색만은 아름답고 건강하게!
    2. 태업의 주체인 항문님께서 표지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그렇다고 실제 항문을 쓸 수도 없으니 인간의 추상적 개념을 통해 실제의 무언가를 연상할 수 있는 *기호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17. 책주세여 2014.07.30 20:15 신고

    1번 추천합니다. 진지하게 웃기달까요? 1번 시안이, 평범한 기호를 이용해 항문같이 표현한 점이 마음에 드네요. 2번은 너무 장난기어리며, 딴지일보에서 만든 책 같습니다.

    1번이야말로 양가적인-진지하면서 유머러스하고 좀처럼 책 내용을 짐작하기 힘들어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toyiloveu@gmail.com

  18. 라임모히또 2014.07.31 03:08 신고

    1번을 밀고 싶어요. 일단 표지가 강하고 패기있는 느낌이라 좋아요 쌈마이한 불온서적 느낌으로... 2번은 엉덩이를 자르는 이미지라서 그... 그... 아닙니다... 서체나 색감도 1번이 우월합니다!

    • 2014.07.31 03:10

      비밀댓글입니다

  19. 역설 2014.08.03 20:18 신고

    1번입니다. 간결한 이미지에, 깔끔한 문자로서 역설적으로 본문의… 아니 항문의 더러움을 상징할 수 있는 1번이야말로 적절하기 그지 없는 표지입니다.
    특히 2번과 비할 데 없는 우월함은 그 재현성에서도 드러납니다. 간단하게 )*(… 기본 문자판만으로 나타낼 수 있다니 이 어찌 적절하지 않다 할 수 있겠습니까?
    특히 대칭적이며 중앙집중적인 기호/이미지/상징은 이 표지 뒤편에 수록될 본문마저도 암시하고 있습니다.
    "입으로 계속 배설을 하자 항문은 존재위기를 느꼈다"
    +
    "추종자들의 혀로 인해 항문은 붉게 분노했다"
    등등을 모두 담아낼 수 있는 무안항문의 상징인 것입니다.
    물론 본문 내에 저런 대사는 안 나왔던 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아무튼 비슷한 대목이 있었으므로, 에에 게다가 쓰신지 꽤 시일이 지난 단편이므로 dcdc님은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때리진 않겠지?)
    항렐루야 )*(

    paradirox@gmail.com

  20. 2014.08.03 22:58 신고

    주 의견은 이미 1번이 된 것 같지만, 저는 이에 굴하지 않겠습니다. 2번 표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색감 자체는 1번이 더 마음에 들어요. 1번 색도 좀더 산뜻하고 건강한 복숭아 핑크도 좋을 것 같아요.)
    예쁜 언니들 사진도 다 보이는 것보다 은근슬쩍 보일 듯 말듯 드러나는 은근함이 더 섹시하잖아요. 이미 많이 드러냈습니다. 가슴골까지는 다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지요. (상상하니 흐뭇하네요) 본문에서는 다 드러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꺼풀 찢으면 속옷 보이는 잡지 연출마냥 표지는 조금 더 은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번은 처음부터 너무 노골적이에요. 설마 그렇겠어 할때의 그 설마가 주는 충격을 극대화하려면 그래도 표지에서는 사렸다는 인상을 주는 2번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심도 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행동으로 보건대 저는 또 울면서 이 책을 주변에 권하게 되겠지요.
    왜 dcdc가 최애 작가가 되었냐고 물을 수 있겠지요. 온우주의 뜻이 있는 거야. 너는 지금까지 어지간해서는 영업을 하지 않은 어리석은 독자이다. 너에게는 시련이 필요하다.
    저는 사약은 퍼먹지 않는다는 주의이므로 주변에 영업을 하게 되겠지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카페에 살랑살랑 앉아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를 내미는 역설. 아냐 그렇게 생각하니까 역시 표지에 들어가는 색은 핑크가 좋은데. 산뜻한 복숭아 핑크 좋네요. 그래도 1번 표지로는 도저히 영업을 할 수가 없... 아니 하게 되겠지만, 아니 하게 되긴 하겠지만....... 영업할 때 그냥 좀 덜 부끄러우려고... 다들 제목에서 이미 모든 것이 드러났으니 포기하라고 말하지만 저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1번을 들고 다니면 끌려갈 것 같아요. 그래도 나오면 들고 다니겠지만 아아 이 책은 차라리 저번 정권에 나왔으면 너 하다하다 못해 대통령으로 만든 비엘물까지 보냐는 소리를 달게 감내하겠지만 아아 그 사이에 대통령이 바뀌다니 아아아아아아

    ... 메일 주소는 비밀글로 달겠습니다.

  21. 2014.08.03 23:0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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